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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노는 언니’ 만드는 방현영 CP 인터뷰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아, 망했다.’ 첫 방송 전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은커녕 프로 방송인 한 명 없이, 그것도 제작진부터 출연진까지 모두 여성끼리만 꾸리는 예능이라니. ‘이게 웃길까? 이걸 봐줄까?’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결론은 늘 ‘못 할 게 뭐 있냐’로 귀결됐다. E채널 ‘노는 언니’의 주역 방현영 CP 이야기다.

방 CP는 최근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국민일보와 만나 “그저 여성들이 노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첫 방송한 ‘노는 언니’는 여성 운동 선수들이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세리(골프)를 중심으로 이재영·이다영(배구), 남현희(펜싱), 곽민정(피겨), 정유인(수영) 등이 출연한다.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정규 편성 기회를 얻었다. 넷플릭스로 범위를 넓혀 인기 예능 10위권에도 안착했다. 방 CP는 JTBC ‘한끼줍쇼’를 만들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그가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후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해본 첫 작품이다.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방 CP는 “여성 예능은 암묵적으로 한계가 많다고 여겨졌다”며 “공격하고 망가지는 코미디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기에는 남성이 편하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예능 속 여성은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거나 남성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쳤다. ‘무한걸스’ 같은 시도가 있긴 했지만, 아류작 그 어디쯤이었다. “부담이요? 많았죠.(웃음) 이직하면서 결정권이 생기니 무모한 도전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첫 녹화 날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모인 ‘언니들’ 모두 초면이었다. 방 CP는 그날의 어색함이 기억났는지 손사래 치며 웃었다. 그는 “첫 촬영 전 미리 자리를 마련해 낯섦을 없애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평생 운동을 해도 분야가 다른 선수와 교류가 없다는 점 역시 ‘그만큼 자신과의 싸움을 해왔구나, 그정도로 못 놀아봤구나’라는 상징적인 요소로 가져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노는 언니’는 진정한 야생이다. 핵심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었다. ‘비방용 멘트가 나오면 어떡하지?’ 온갖 고민이 머리를 휘저었지만 그냥 관찰하기로 했다. 출연자 대부분이 첫 예능이다 보니 녹화만 시작되면 경직됐다. “이제 뭐 하면 돼요?”라고 묻기 일쑤였다. 방 CP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아무렇게나 하세요.”

실제와 촬영을 구분하지 않으려 ‘큐’ 사인도 안 했다. 그랬더니 진짜 아무렇게나 했다. 어떤 날에는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포도를 사야겠다”며 단체로 마트에 들어갔다. 방 CP는 속으로 ‘아, 이거 마지막 장면인데 지금 꼭 사야 하나’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참 웃겼다. 프로 방송인은 하지 않는 돌발행동이었다.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방현영 CP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서울 마포구 E채널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 CP는 JTBC 개국 멤버로 일하다 올 초 E채널로 이적했다. ‘노는 언니’는 E채널에서 책임 프로듀서 직함을 단 그의 첫 작품이다. 윤성호 기자

딱 원하던 그림이었다. 자유분방하고 지극히 평범한 여성들. 그는 “매체는 여성에게 순종을 강요하곤 했지만 언니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목을 ‘노는 언니’로 정한 이유도 이런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지금까지는 논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졌잖아요. 여성이라면 더더욱요. 여성스러움을 벗어던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막 놀자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운동선수로 범위를 좁힐 때는 JTBC 개국 당시를 떠올렸다. 방 CP는 “신생 채널의 경우 주목받지 못했던 직업군을 예능에 담았을 때 반향을 불러왔다”며 “예를 들어 외국인 예능, 셰프 예능, 트로트 예능이다. 블루오션을 찾다가 운동선수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여러 직군 중 운동선수들에게서 흥미로운 답변이 쏟아졌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본 적도 없었고, 하물며 하교 후 떡볶이를 사 먹은 기억도 없었다. 포맷 결정은 수월했다. 운동선수를 모아놨으니 대결을 예상했겠지만, 휴식을 택했다. 곳곳에 대결이 존재하긴 하지만 결국은 연대다. “목표를 설정하고 우승자를 가리는 등 체계적으로 포맷을 만들 수도 있었지만 안 그랬어요. 언니들에게 일이 아닌 놀이가 되길 바랐죠. 예능의 문법을 포기하더라도 진솔함을 가져가고 싶었어요.”

‘노는 언니’의 가장 큰 특징은 외모에 대한 평가가 없다는 점이다. 열렬히 운동만 하던 언니들이 주인공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방 CP는 “평가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건데 그게 뭐 독특한가요”라며 웃었다.

“지금까지 예능은 어떤 식으로든 여성을 평가했어요. 다른 프로그램을 할 때는 여성 출연자의 피부가 안 좋게 나오면 보정을 했고, 살이 쪄 보이면 장면을 대체하기도 했죠. 여기서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지 않아요. 언니들은 팔에 살이 많든 말든 민소매를 입어요. 신체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없고, 건장한 몸매는 오히려 오랜 운동으로 성취한 자산인걸요.”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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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라마 ‘펜트하우스’도 코로나19 확진자로 비상이 걸렸다.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펜트하우스’에 출연했던 보조 출연자 1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이 출연자는 지난 21일 ‘펜트하우스’ 촬영에 참여했다. 촬영 이틀 전인 지난 19일 ‘조선구마사’ 촬영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펜트하우스’ 제작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리며 현장에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배우들에게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알렸다.

방송계는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비상이 걸렸다. ‘펜트하우스’는 물론, ‘달이 뜨는 강’, ‘설강화’, ‘시지프스’ 등이 보조 출연자의 연쇄 감염으로 촬영을 중단하거나 연기했다.

예견된 종부세 폭탄..막상 받아보니 당황
내년, 내후년 보유세 부담 더 커질 전망
매물 쏟아질까..향후 집값 추세가 관건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건 세금이 아니라 벌금이네요. 조세저항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발송되자 납부대상자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그동안 수차례 세부담 강화 조치를 취해온 만큼 이번 ‘종부세 폭탄’은 어느정도 예견된 것이다. 하지만 막상 크게 늘어난 납부금액을 눈으로 확인한 주택 소유주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분위기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종부세 고지서를 받은 주택 소유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오른 납부금액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세저항’까지 운운하며 불만을 표출하는 글이 연일 올라온다.

서울에 2주택을 보유한 A씨는 “종부세가 2배 정도 올라 1000만원이 나왔다”며 “자영업자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장사도 제대로 못하는데 올해는 세금만 내다가 끝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과 경기도에 시세 10억여원대 2채와 7억원대 1채 등을 보유하고 있는 B씨는 “올해 총 보유세가 900만원 정도”라며 “세금폭탄을 맞아보니 집 가진게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올해 공시가격이 인상된데다 할인율 개념인 공정시장가액비율도 85%에서 90%로 조정된 만큼 신규 종부세 납부대상도 크게 늘었다.

실제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공시가격이 올해 9억4500만원으로 오르면서 처음 종부세 부과대상이 됐다. 이 단지는 종부세 10만1088원과 재산세 275만9400원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내년부터 이 같은 종부세 부담이 더욱 커진다는 점이다. 내년에는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최고 세율이 3.2%에서 6%로 오르는데다 공시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한다. 서울 용산구에 주택을 보유한 C씨는 “내년 종부세 걱정으로 잠을 못자고 있다”며 “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를 투기꾼으로 몰면서 세제혜택을 취소시켜 세금 폭탄을 던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은퇴자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부과가 부당하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청원인은 “은퇴하고도 종부세를 납부하려고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느냐”며 “취득세, 재산세를 내고 팔 땐 양도세까지 내는데 종부세 부담이 너무 크다”고 호소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세 부담 급증에도 매물 출현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은 “매매가격이 더 꺾이는 추세로 가면 내년 3월을 기점으로 매물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전세가격이 오르거나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재건축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 버티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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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소연이가 자기를 은퇴시키려면 반드시 올림픽 본선에 가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캡틴’ 김혜리(30·인천현대제철)가 ‘친구’ 지소연(29·첼시FC 위민)의 ‘조기 은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내년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본선 무대를 밟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김혜리는 24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대표팀 오전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1990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급조됐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무대를 3차례(2003년·2015년·2019년)나 나섰고, 아시안게임에서는 3회 연속 동메달(2010년·2014년·2018년)을 따낼 정도로 성장했지만 유독 올림픽과 인연이 없었다.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혜리도 월드컵 2차례(2015년·2019년), 아시안게임 3차례(2010년·2014년·2018년)를 경험한 베테랑이지만 ‘축구 이력서’에 올림픽만 빠져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여자대표팀은 내년 2월 중국과 도쿄올림픽 출전의 마지막 기회인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내년 2월 19일 1차전은 홈에서, 2월 24일 2차전은 원정으로 치른다.

올림픽만 빼고 주요 대회를 모두 경험한 김헤리 역시 은퇴하기 전에 올림픽 무대를 밟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김혜리는 “이번만큼 올림픽 출전의 좋은 기회는 없다”라며 “항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전하고 실패하며 성장해왔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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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중국과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0-0으로 비겼다. 다시 중국을 만나게 되는 데 코칭스태프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라며 “콜린 벨 감독님은 한 경기에 3∼4개의 득점 기회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신다. 그것을 잘살려야 한다고 당부하셨다”고 설명했다.

김혜리는 특히 ‘절친’ 지소연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도쿄올림픽 본선에 반드시 진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 축구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완성한 뒤 은퇴하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는 “얼마 전에 (지)소연가 연락을 해왔다. 이번에도 올림픽 티켓을 따지 못하면 4년 후에 한 번 더 하겠다고 하더라. 후배들에게 ‘자기를 은퇴시키려면 이번에 잘해야 한다’고 당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지)소연이도 올림픽 본선 진출이 그만큼 간절하다. 월드컵도 2차례나 경험했지만 올림픽만 나가지 못했다”라며 “중국과 플레이오프를 잘 치러서 한국 여자축구가 최초로 올림픽에 나가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꽃가마 탄 한라장사 오창록 (서울=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한 오창록이 꽃가마를 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23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꽃가마 탄 한라장사 오창록 (서울=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한 오창록이 꽃가마를 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23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오창록(26·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5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

오창록은 23일 강원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승욱(정읍시청)을 3-2로 물리쳤다.

앞서 7월 단오 대회에서 한라급 정상에 올랐던 그는 민속씨름리그에서는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8강에서 박정진(경기광주시청), 4강에서 한창수(연수구청)를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오창록은 13년 차 베테랑 이승욱과 맞붙었다.

오창록은 연속 잡채기로 두 점을 먼저 챙겨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이승욱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베테랑답게 세 번째 판 빠르게 빗장걸이를 성공해 한 점을 만회했고, 네 번째 판에서는 접전 끝에 3초를 남겨두고 잡채기로 오창록을 쓰러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진 마지막 판에서 경기 종료 9초 전 오창록이 기습 밭다리로 이승욱을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경기 결과

한라장사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이승욱(정읍시청)

3위 한창수(연수구청)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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