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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아가 ‘런닝맨’으로 신비주의를 깼다.이지아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 인기 주역 유진, 김소연, 하도권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했다. ‘런닝맨’ 첫 나들이인 세 사람과 달리 하도권은 2번째 출연에 “운동 좀 하고 나왔냐”는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소 예능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지아는 ‘런닝맨’ 출연에 몹시 긴장한 얼굴이었다. ‘국민 MC’ 유재석 역시 “TV에서는 뵈었는데 방송에서 함께 녹화하는 건 처음”이라고 이지아의 출연에 놀라워했고, 이지아는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이라 떨린다”고 긴장했다. 유진은 그런 이지아의 모습에 “뒤에서 엄청 떨고 있었다”고 했다.

이지아는 ‘런닝맨’으로 예능 버라이어티 신고식을 치렀다. 평소 ‘런닝맨’을 좀 봤느냐는 질문에 이지아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고, 지석진은 “안 봤네”라고 이지아를 공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편하게 하고 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는 이지아는 “회사에서도, 주변에서도 편하게 오라고 많이들 하더라. 그런데 편하지 않은데 어떡하지”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신비주의 여신’ 이지아의 긴장한 모습에 하하는 “이 정도면 개인기 정도는 준비하셨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진은 “진짜 기절한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아는 “완전 떨린다. 청심환 먹었어야 했던 것 아니냐”고 첫 버라이어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보통 그런 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적응을 하면 촬영이 끝난다”고 이지아의 긴장을 풀어줬다.

확대 사진 보기[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민규가 한국시리즈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1월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 1999년생 영건 김민규는 한국시리즈 2경기에서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 중이다. 2차전에서 세이브를 올렸고 4차전에서는 선발등판해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5이닝 이상 위력투를 선보였다.

김민규는 “한국시리즈에 처음으로 선발등판했는데 떨지 않고 던지고 싶은 공을 던졌다. 후회없고 괜찮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다만 팀이 져서 아쉽다”고 4차전을 돌아봤다. 김민규는 “야구장에서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4차전 교체 상황에 대해서는 “5회 끝나고 힘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다음 타자가 나성범이어서 힘있는 불펜투수가 나오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말했다.

4차전에서 2000년생 송명기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던 김민규는 “똑같이 어린 선수라 내가 더 잘 던지고 싶었다”고 웃었다. 김민규는 “마무리로 등판한 2차전에서 더 긴장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어쩌다 한 경기씩 던지던 예전에는 마운드에서 내 공을 던지지 못했던 것 같다. 마운드에서 많이 떨었다. 형들 앞에서 던지는 것이 어색했다”며 “하지만 경기에 계속 나서면서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오늘 캐치볼을 했는데 뭉치는 느낌은 없었다. 남은 시리즈에 더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올시즌 모든 보직을 다 소화해본 김민규는 “나는 선발투수가 제일 좋다”고 선발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김민규는 “플렉센처럼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변에서 다들 놀라한다. ‘이정도까지 던지는 애가 아니었는데’ 하는 것 같다. 내 스스로도 놀랍다”고 웃었다.

김민규는 “아직 몸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는게 많다. 그때그때 물어보며 하고 있다”며 “내년을 위해 몸을 체계적으로 더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구종을 추가하고 구속도 3-4km 정도는 늘려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김민규/뉴스엔DB)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제공=뉴시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제공=뉴시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여성후보 차출론’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여야 모두 확실한 후보군이 추려지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도 하마평에 여성 정치인이 다수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의 핵심 후보군으로 꼽힌다.
‘도전 이력’ 박영선·나경원에 관심…”여야 女후보, 영향 주고받을 것”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천·타천으로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정치인에는 여성 비중이 월등히 높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론 박 장관과 함께 박주민 의원, 우상호 의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꼽히고,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김선동 전 의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조은희 서초구청장, 윤희숙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제3지대에선 금태섭 전 의원 등(이상 여야, 가나다 순)이 내년 4월 서울시장에 도전할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여당에서도 절반, 범야권에선 여성이 더 많다. 특히 박 장관과 나 전 원내대표는 각각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해 본 이력이 있어, 가장 눈여겨볼 후보로 평가받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장관에 대해 “서울시장 경선에 나온 적도 있었고 지금 장관 역할을 하고, 이번 선거가 젠더 이슈로 펼쳐지는 거니까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윤 실장은 또 나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전통적 지지층을 대변하는 느낌이고, 조은희·금태섭·윤희숙은 조금 중도 성향”이라면서 “중도 성향의 유권자들과 전통적인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느냐, 갈라질 것이냐. 이런 점이 (야권)경선 단계에서는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봤다.

특히 여성 후보가 주목받는 추세는 여야 상호 영향을 주면서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윤 실장은 “(여야 어느) 한쪽이 여성이 강하면 (다른 쪽도) ‘우리도 따라가야지’라는 식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나 전 의원은 조만간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오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저서 ‘나경원의 증언’ 북토크가 출마선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아직은 서울시장과 거리를 두고 있는 박 장관도 연말 개각 이후 본격적인 서울시장 레이스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마 선언’의 컨벤션 효과를 고려하면 두 후보의 존재감은 더 커질 수 있다.━여야 ‘여성 가산점’ 두고 갑론을박…女 후보 주목도↑

(왼쪽부터) 강금실 전 법무장관, 한명숙 전 총리, 나경원 전 의원./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강금실 전 법무장관, 한명숙 전 총리, 나경원 전 의원./사진=머니투데이DB

당내 경선 과정의 ‘여성 가산점’ 논란도 실제 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후보 차출론이 여론에 더 회자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당에선 1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획단장인 김민석 의원이 “남성 후보들보다 더 세고 유명한 여성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은 이상하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반대로 경쟁후보인 우 의원은 17일 “저한테는 불리하지만 여성 가산점은 줘야 한다”고 말해 도입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국민의힘도 여성 가산점 여부를 조기 결론내지 못하고 공천관리위원회로 넘겼지만, 다수 경선 주자가 여성인 만큼 꾸준히 논란이 될 전망이다.

여야 양당이 최종 본선 후보로 여성 후보를 배출한다면, 역대 최초 여성 서울시장 배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선 원내정당이 배출한 여성 후보는 총 세 명이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27.31% 득표에 그쳐,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61.05%)에 패했다. 2010년 선거에서도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 재선에 도전한 오세훈 시장과 ‘역대급’ 접전을 펼쳤지만 46.83% 대 47.43%, 불과 0.6%포인트의 차이로 패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오 시장이 낙마하며 벌어진 2011년 보궐선거에선 나경원 전 의원(46.21%)이 한나라당 후보로 나섰지만, 무소속 박원순 후보(53.41%)에 밀렸다.

[사진]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의 연장계약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메츠가 옵트아웃 시즌이 다가오는 디그롬과 추가 연장계약을 포함해 계약 조정을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그롬은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183경기(1169⅔이닝) 70승 51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한 특급 에이스다. 2014년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8-19년에는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제패했다. 2020시즌에도 12경기(68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2.38으로 활약하며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다. 파워볼사이트

2019시즌 전 메츠와 5년 1억 375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은 디그롬은 2022시즌 이후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디그롬은 2023시즌 3050만 달러를 받으며 2024시즌에는 3250만 달러 팀 옵션이 있다.

미국매체 뉴욕포스트 조엘 셔먼 기자는 “만약 디그롬이 최고의 선발투수로 남아있다면 투수 최고 기록인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연평균 3600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메츠는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와의 다년 연장계약도 추진중이다. 콘포토는 2020시즌 54경기 타율 3할2푼2리(202타수 65안타) 9홈런 31타점 OPS 0.927을 기록했다. 

MLB.com은 “메츠는 주전 2루수 로빈슨 카노가 금지약물 적발로 16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2000만 달러 이상 유휴자금을 확보했다. 메츠는 이 돈으로 콘포토와 다년 연장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무의 솔라가 다이어트 절정기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의 신곡 ‘아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마무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세트장에서 ‘아야’ 단체댄스 촬영부터 시작했다. 홍원기 감독은 계속 “한번만 다시 해 보자”며 요구사항들을 말했다. 이에 마마무는 무려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격렬한 군무를 이어갔다.

휘인은 홍원기 감독이 쉴 틈을 주지 않은 채 바로 다음 안무로 넘어가려고 하자 “잠시만요”라고 외치며 주저앉았다.홀짝게임

솔라는 “저 때가 다이어트 초절정기를 찍을 때여서 힘도 제일 없고 저 날조차도 안 먹었다.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날도 촬영이 있어서 이 날 먹으면 다음날 부으니까 이 날은 안 먹는다”고 멤버들이 지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솔라는 릴레이 안무로 지친 동생들을 위해 텐션을 올려보고자 노력했다. 휘인은 인터뷰 자리에서 “저희가 너무 가라앉아 있으면 억지로라도 언니가 텐션을 올려준다”고 말했다.홀짝게임

마마무는 다음 단체댄스 촬영을 앞두고 스태프들이 밥차로 저녁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다음날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서 물만 마셨다.

솔라는 배도 고프고 점점 지쳐가는 동생들을 보며 토크박스처럼 여러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아이돌 선배 바다는 그런 솔라의 모습에 “역시 리더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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