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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전영민 기자] 팀을 떠난 지 4년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된다. KBO리그 역대 기록에서도 그의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자유계약(FA) 자격을 취득하자 ‘한국으로 데려오라’는 요구가 빗발친다. ‘상남자’라 불리는 사나이, 에릭 테임즈(34)는 “NC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임즈는 NC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2014년부터 3년간 KBO리그를 폭격했다. 매년 3할타율-35홈런-120타점 이상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리그 역대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기록했다. 사이클링히트도 두 차례 달성. 1군 진입 2년차였던 NC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테임즈였다. 2016년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뒤 빅리그로 향하면서 한국야구과 인연은 잠시 끊어졌지만 아직도 역대 최고 외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한국야구, 특히 NC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2017년에는 첫 시즌을 마친 뒤 NC의 플레이오프 시구를 위해 귀국했다. 이번에도 서면 인터뷰를 위해 연락하자 테임즈는 “이번 어려운 시즌 동안 NC가 해낸 것들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장을 보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한적인 외부활동, 무관중으로 팀당 144경기를 치르면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만든 팀에 박수를 보낸 것. 선수 개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가 고비를 이겨낸 것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였다.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해까지 이루지 못했던 만큼 NC의 우승을 고대하고 있다. 마침 마지막 상대도 2016년 4전4패 아픔을 안겼던 두산이다. 테임즈가 NC에서 활약할 당시 동고동락했던 나성범, 박민우, 김태군, 모창민 등이 4년 전의 한을 풀기 위해 칼을 갈고 있듯이 테임즈도 그때의 시련을 NC가 이번 기회에 갚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욱 NC 감독과 구창모가 강조하는 것처럼 선수 개개인이 아닌 선수단 전체와 팬들까지 모두 포함한 ‘팀 NC’로 우승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테임즈는 “NC 선수단 전체가 좋은 결과를 내기를 바란다”면서 “마산과 창원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병신년(丙申年) 야심작] 돌아온 줌마 라라의 일기

[이미지=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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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조회수 10도 안 되는 동영상에도 광고가? 게다가 광고 수익은 유튜브가 모조리!”

유튜브의 ‘광고 고문’이 점입가경이다. 소규모 유튜브 채널에도 ‘광고’를 게시할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일정 정도 규모를 갖춘 유튜버의 콘텐츠에만 중간 광고 등이 게시됐지만, 이제는 조회수가 10회도 안 되는 모든 동영상에도 광고가 붙게 됐다.유튜브 소규모 채널에도 광고 게시…수익은 유튜브가 ‘싹쓸이’

18일(현지 시각) 유튜브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가 게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로 돈을 벌고 싶은 유튜버는 ‘유튜브 파트너십 프로그램(YPP)’을 신청해야 한다. YPP 참여자는 후원, 멤버십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광고’다. 유튜브는 YPP 참여자의 콘텐츠 앞, 뒤, 중간에 광고를 붙인다. 이렇게 생긴 광고 수익은 유튜브와 유튜버가 나눠 갖는다.파워사다리

하지만 이번 약관 개정으로 YPP에 참여하지 않은 소규모 유튜버들의 동영상에도 유튜브가 임의대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됐다.

동영상 조회수가 10회를 넘지 않는 소규모 채널은 물론, 자신의 동영상을 광고 없이 제공하고 싶은 유튜버의 콘텐츠에도 광고가 붙게 된 셈이다. 이렇게 창출된 광고 수익은 유튜브가 모조리 가져간다. YPP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YPP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12개월 이내 동영상 유효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 ‘1000명 이상 구독자 확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약관은 18일(현지시각) 미국부터 적용된다. 한국 등 나머지 국가는 내년 중 적용될 예정이다.유튜브 광고 고문 무제한 확대? “지나쳐!”

유튜브측은 약관 개정을 고시하며 “광고주가 유튜브 전체 규모를 활용해 잠재 고객과 연결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나친 광고 확대로 이용 환경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고 없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은 제작자들도 불만이다.

동영상이 재생되기 전 노출되는 한 광고 장면.광고 2개가 연달아 재생되고 있다.[유튜브 캡처]
동영상이 재생되기 전 노출되는 한 광고 장면.광고 2개가 연달아 재생되고 있다.[유튜브 캡처]

미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소규모 제작자는 광고 없는 동영상을 경쟁력으로 성장하고, 소비자는 광고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규모 채널로도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소규모 제작자에게도 수익을 제공하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튜브는 일부 동영상에만 광고를 게재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광고가 ‘무제한’으로 확대될 가능성 또한 제시된다. IT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유튜브는 모든 규모의 채널에 광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유튜브 광고매출은 약 18조원(151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유튜브 광고 수익을 공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 2017년 대비 86%나 증가한 수치다.

park.jiyeong@heraldcorp.com

[뉴스엔 박정민 기자]파워볼엔트리

가수 사이드비 멤버 테이크가 임성훈 아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힙합 듀오 사이드비(테이크, 가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테이크는 MC 임성훈 아들이라고. 이를 들은 윤정수는 “임성훈 씨한테 신세를 많이 졌다.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는데 저를 다 받아줘서 제가 잘하는 줄 알았다. 실수도 많았을 텐데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정수는 “아버지가 반대하진 않았냐”라고 물었고, 테이크는 “보통 연예계 일을 하는 분들은 많이 말리지 않나. 제가 받는 스트레스도 분명 있을 테니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셨다. 지금은 저희 음악을 제일 즐겨듣는 팬이다. 오늘 방송 소식도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사진=왼쪽부터 임성훈, 사이드비 테이크/뉴스엔 DB, 테이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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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강건모가 비리비리 게이밍(BLG)과 결별했다. 

BLG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애드’ 강건모와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강건모는 팀이 챌린저스에서 LCK로 승격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2019시즌부터 BLG에서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하며 ‘쿠로’ 이서행과 함께 팀이 LPL 포스트시즌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BLG가 서머 시즌 앞두고 ‘킹겐’ 황성훈을 kt 롤스터로부터 영입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LPL 서머서는 8세트에 출전해 3승 5패(KDA 2.12)를 기록했다. 

*사진=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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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한 아역배우 김설이 근황을 전했다.

11월 19일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놀이터에 나가 노는 게 제일 좋은 설탕양은 요즘 집에서 내복차림으로 뒹글뒹글~~저작운동만 열심히 하다보니 다시 볼풍선만 빵빵~! 때때로 좋아하는 동물인형을동행복권파워볼 디자인 하며 가을을 마무리 하는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설은 ‘응답하라 1988’, ‘국제시장’, ‘아일라’ 등에 출연했다.(사진=김설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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