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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정인이 둘째 아들 성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정인은 10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꼬불꼬불하게 말아 올린 정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정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두 번째 사진에서는 누나 조은 양과 놀고 있는 둘째 아들 성우 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성우 군은 아빠 조정치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인은 지난 2013년 가수 조정치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조은, 아들 성우를 두고 있다. (사진=정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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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아르헨티나가 까다로운 볼리비아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볼리비아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볼리비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지켰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볼리비아는 모레노, 사우세도, 추마세로, 카스트로, 와야르, 카르도소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아르헨티나는 오캄포스, 라우타로, 메시, 팔라시오스, 파레데스, 데 파울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볼리비아였다. 전반 24분 마르셀로 모레노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45분 골키퍼가 걷어낸 공이 라우타로 맞고 골대로 들어가면서 1-1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역습으로 공격을 진행했다. 후반 15분 메시가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라우타로가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어이없는 마무리로 기회를 날렸다. 후반 29분 역시 메시가 라우타로에 키패스를 연결해줬지만 라우타로의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에 걸리며 골문을 빗나갔다.

아르헨티나는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4분 메시의 패스가 라우타로에게 연결됐고 라우타로는 코레아에게 슈팅 찬스를 만들어줬다. 코레아의 슈팅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위치로 들어가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추가 시간은 7분이 주어졌고 볼리비아가 동점골에 실패하며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 결과]

볼리비아(1): 모레노(전24)

아르헨티나(2): 라우타로(전45), 코레아(후34)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아내의맛' 방송 화면
/사진=’아내의맛’ 방송 화면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는 유료 방송 가구 기준 6.3%,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과 이하정의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상준 소개팅 제2탄’, 정동원과 남승민, 임도형의 ‘월척의 맛’,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로맨틱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첫 통장을 함께 만들기 위해 은행을 찾았고, 어린이 청약 통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이하정 아들 시욱이와 장영란 아들 준우는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모두 저금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자산운용가 존리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존리 대표는 월세 생활과 뚜벅이 출퇴근을 언급했고, “‘월세는 손해’라는 인식이 금융문맹의 대표적인 예”라며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25~30%가 적당하다. 나머지는 전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엄마의 소비습관을 체크하는 과정에서는, 사교육비를 차라리 금융에 투자하라는 말과 함께 “한 달에 50만 원만 투자해도 30대에 7~8억 정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존리 대표는 30년 노하우가 담긴 투자 비법을 전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돈이라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며 복리에 대한 지식을 방출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존리 대표의 조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후 주니어펀드에 가입하며 부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상준 소개팅’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드디어 상대방을 만난 이상준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수줍음을 드러냈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개그 욕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방인 이단비 아나운서도 이에 화답하듯 박장대소 리액션을 보였고, 4차원 매력까지 뽐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런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또한 이상준은 랩을 좋아한다는 이단비의 말에 깜짝 랩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혈액형을 얘기하는 도중에는 가수 비의 춤까지 추며 마음을 내비쳤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준비한 타로점까지 천생연분으로 결과가 나오자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들 부부가 떠나자 이상준이 이단비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소개팅의 막이 내렸다.

정동원은 남승민, 임도형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가장 적게 물고기를 잡은 꼴찌가 물고기랑 뽀뽀하고 사진을 찍기로 하고, 즉석 낚시 대결을 펼쳤다.

기다림이 계속되자 남승민은 가수 진성의 성대모사를, 정동원은 가수 김준수의 성대모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고,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며 낚시터가 떠나가라 흥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남승민의 낚싯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직후 작은 물고기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잠시 간식에 한눈을 판 사이에 정동원의 낚싯대가 흔들렸고, 급히 달려간 정동원이 낚싯대를 들어 올리자 대물 물고기가 올라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결국 한 마리도 못 잡은 임도형이 물고기와 뽀뽀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이후 세 사람은 역할을 나눠 요리에 돌입, 빅마마 레시피로 만든 정동원표 김치찌개와 남승민의 해물라면, 임도형의 냄비밥까지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내를 위한 생일선물로 명품 쇼핑백을 들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쇼핑백 안에는 편지만 들어 있는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매장을 찾았다. 배슬기는 저렴한 가격의 옷에 기뻐했지만 이내 올라가는 금액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심리섭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결국 중고의 매력에 빠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쇼핑을 마친 후 집으로 간 이들 부부는 생일을 축하하러 온 20년 지기 친구 부부와 와인파티를 즐겼고, 심리섭은 배슬기가 케이크를 커팅하는 중에 차에 두고 온 게 있다며 밖으로 나갔다.엔트리파워볼

이어 꽃길,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등신대, 영상편지까지 세팅하며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몰랐던 배슬기는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엄마의 영상편지가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섭은 배슬기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진심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단국대 김태호. 사진 | 대학농구연맹
단국대 김태호. 사진 | 대학농구연맹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남들보다 빨리 도전해 프로에 적응하고 싶었다.”

단국대 2학년 김태호(20·190㎝)가 프로 진출에 도전한다. 장신 가드로 돌파와 스틸에 능해 프로에서도 통할 수 있는 자질을 지녔다는 평가다.

김태호가 오는 11월 말 열릴 예정인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 농구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대학 1학년이었던 지난해 김태호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프로 구단 관계자들의 눈길을 잡기 충분했다. 대학농구 U-리그에서 16경기 평균 33분 25초 출전해 12.3점 5.6리바운드 3.7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했다. 1학년임에도 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190㎝의 장신 가드임에도 스피드를 갖춰 돌파와 속공에 능하다. 리바운드 가담 능력도 좋다. 특히 스틸도 많이 할 정도로 센스와 코트비전도 좋다. 3점슛 성공률(25.0%)과 야투 성공률(38.3%)이 낮은 편이지만, 자유투 성공률은 75.8%로 나쁘지 않아 갈수록 슛은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김태호도 “(지난해)1학년이라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면도 있었다. 기록지를 봤을 때 슛을 많이 못 던졌다. 적게 던져도 다 들어가면 좋지만, 시도 자체가 적었다. 3점슛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슛부터 보면서 많이 던지면 경기가 잘 풀렸다. 슛부터 안 보고 다른 걸 생각하면 슛도 잘 안 들어갔다”면서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 고등학교 때 성공 기준으로 500개씩 연습했다. 앞으로 더 많은 슛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대학 농구 관계자들은 “김태호는 프로에서도 통할 자질을 지녔다. 가드로서 일단 신장이 좋다. 수비를 열심히 하고, 리바운드 가담도 적극적이다. 프로에서 당장 쓸 수 있는 가드로 필요한 덕목들이다. 발도 빨라 돌파와 속공에 장점이 있어 상대 수비를 흔들 수도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태호는 “빨리 프로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프로에 가도 프로에서 바로 뛰는 선수가 적다. 프로에 가서 또 적응 단계를 거쳐야 뛸 수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가서 적응하고 싶다”면서 “1학년 때 주전으로 뛰면서 열심히 하면 형들과도 경쟁할 수 있고 가능성있다는 생각을 했다.프로에 가는 게 목표다. 3라운드에 뽑혀도 그만두는 게 아니다. 애매한 선수가 되기 싫다. 최소한 주축 선수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13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당국의 철거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미테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13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당국의 철거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미테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영은 기자] 독일의 수도 베를린 거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가 일단 보류됐다.

13일(현지시각) 독일의 슈테판 폰 다셀 미테구청장은 현지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가 소녀상 철거 명령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면서, 행정법원의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소녀상 철거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미테구청장은 “복잡한 논쟁의 모든 당사자 입장과 우리의 입장을 철저히 따지는 데 시간을 사용할 것”이라며 “코리아협의회의 이익과 일본 측 간의 이익이 공정하게 다룰 수 있는 절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념물을 설계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미테구는 시간과 장소, 이유를 불문하고 무력 충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성폭력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테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이 국제적인 전쟁 피해 여성 인권의 문제라는 점을 인정해 지난해 7월 설치를 허가했다.

하지만 일본 측의 반발이 거세자 지난 7일 소녀상 설치를 주관한 현지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에 ‘오는 14일까지 철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날 베를린 시민 300여 명은 소녀상 철거 명령을 내린 미테구청 앞에서 30여 분 간 집회를 열며 철거 명령의 철회를 요구했고, 미테구청이 소녀상 철거 여부를 행정법원의 판단에 맡김에 따라 14일까지 설정됐던 철거 기한은 무효가 됐다.

한편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14일 독일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파워볼

이 할머니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과 함께 독일 정부를 향해 평화의 소녀상 보호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에 방문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 촉구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김영은 인턴기자 youngeun9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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