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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애로부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애로부부’를 찾았다.

나르샤는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등장, 의상부터 원조 ‘섹시돌’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MC들로부터 의상 질문을 받고 “어쩌다 입고 왔다, 애티튜드에 맞게 잘 어울리게”라고 밝혔다. 그러자 최화정은 “서서 풀샷을 보여 달라”라고 요청했고, 나르샤는 스튜디오 중앙에 선 채로 매력을 발산했다.

나르샤는 평소 ‘애로부부’의 애시청자라고 했다. 그는 “남편과 같이 안 보고 혼자 본다”라며 “이런 얘기는 그냥 혼자 보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나르샤는 “결혼 5년차 아니냐”라는 질문에 “맞다”라며 “우리 부부는 삶이 너무 잔잔하고 은은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자 MC들은 “나르샤 의상은 그렇지 않은데”라고 농을 던졌고, 나르샤는 “이 정도면 잔잔한 거다”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홍진경은 이용진으로부터 “어깨가 과하다”라는 의상 지적(?)을 받고 “저야말로 삶이 너무 잔잔해서 의상만이라도 힘을 주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로버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떠난 뒤에도 LA 다저스는 강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43승17패 승률 .717)을 냈고,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디비전시리즈까지 5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류현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선발진의 힘이 크다. 올 시즌 다저스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3.29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3.17)에 이어 전체 2위였다. 건재한 클레이튼 커쇼 중심으로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훌리오 유리아스 등 20대 영건들로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포스트시즌에도 선발진이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35로 성적은 좋다. 커쇼가 2경기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1.93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뷸러는 손가락 물집 문제가 반복돼 2경기 모두 4이닝만 던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선 1차전 구원 2이닝을 던진 메이가 오프너로 선발 1이닝만 맡은 뒤 2회부터 유리아스가 5이닝을 소화하는 등 변칙 운용으로 승리하긴 했으나 정상적인 선발 야구는 아니었다.

지금까지는 모두 단기전이었지만 챔피언십시리는 최대 7경기 장기전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립 경기가 펼쳐지면서 이동일 휴식 없이 7연전으로 열린다. 1~2차전은 뷸러와 커쇼를 확정했지만 3차전 이후는 선발은 아직 유동적이다.

로버츠 감독은 “유리아스를 의미 있는 이닝에 쓰겠다”며 선발보다 중간 활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경우 뷸러-커쇼-메이-곤솔린으로 4인 선발 운용이 불가피하다. 시리즈가 4차전에 끝나지 않는다면 뷸러나 커쇼가 3일 휴식 등판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4일 휴식 일정을 고수한다면 5차전 오프너 전략이 불가피하다.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 승리를 이끈 류현진 /soul1014@osen.co.kr

미국 ‘뉴욕타임스’는 12일 ‘7일간 7경기를 치를 수도 있는 로버츠 감독은 뷸러와 커쇼를 전통적인 선발로 기용하겠지만 나머지 경기는 폭넓게 가져갈 것이다’며 ‘다저스는 지난해 선발진을 이뤘던 투수 4명(리치 힐, 마에다 겐타,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을 잃었다’는 점을 짚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승리를 이끈 류현진의 역할을 누군가 해줘야 한다.

유리아스가 중간으로 들어간다면 아직 포스트시즌 선발승 경험이 없는 메이와 곤솔린이 류현진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메이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 구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3차전 선발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중이지만 3이닝 이상 길게 던져보진 않았다. 곤솔린은 다저스의 시리즈 조기 승리로 인해 이번 포스트시즌에 개점 휴업 중이다.

뉴욕타임스는 ‘유리아스, 메이, 곤솔린의 성장으로 다저스는 더 풍부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버츠 감독은 “아주 좋은 구단과 함께할 수 있어 굉장한 행운이다. 분명 더 나아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뷸러와 커쇼가 선발이 아닌 경기에서 어떻게 마운드를 운용하느냐가 관건으로 결국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에 달려있다. 

사진=EPA-REUTERS POOL 연합뉴스
사진=EPA-REUTERS POOL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즌 중 주장 교체?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해리 매과이어가 아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을 맡기를 원한다. 팬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파워볼

지난 1윌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18개를 기록했다. 또한,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시즌 개막 전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부정적인 사건으로 현지 법정에 선 것.

익스프레스는 ‘맨유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누가 주장으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은지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폴 포그바의 사랑을 받는다. 캡틴감이다’, ‘매과이어는 몇 가지 이유로 맨유의 주장이 돼선 안 된다’, ‘페르난데스가 주장 자리에 들어맞는다. 다른 사람보다 한 수 위’, ‘페르난데스의 팔에 주장 완장을 채워주고 팬들의 행복을 다시 찾아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전진 류이서 부부의 눈물 펑펑 결혼식이 예고됐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결혼식 전에 철학관과 조모 산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식 전에 철학관을 찾아가 궁합을 보고, 전진을 키워준 조모의 산소를 찾아가 청첩장을 전하며 애틋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공개가 그려졌다.

전진은 “드디어 내가 바라던 사람과 식을 올리는 구나. 이렇게 떨린 적이 없었다. 드레스를 입고 걸어 나오는데 감사했다. 저 사람이 내 사람이구나”라며 류이서 만을 위한 공연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뒤이어 전진 류이서 부부는 “제2의 인생을 위하여”라며 건배 후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류이서는 “너무 놀랐다. 갑자기 눈물이 너무 많이 나더라”며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이들의 결혼식에서 생긴 일에 관심을 더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용의자 흑인들로 알려지자 백인 폭력시위
라마포사 대통령 “인종차별적 범죄 아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최근 20대 백인 농장주가 흑인 용의자들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자 백인들이 ‘인종청소’의 일환이라며 폭력시위까지 벌인 것과 관련,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직접 진화에 나섰다.동행복권파워볼

사태의 직접적 발단은 지난 2일 중부 프리스테이트주에서 22살의 백인 농장 관리인 브렌딘 혼이 기둥에 밧줄로 묶여 숨진 채 발견되면서부터다.

이번 사건은 지난 몇 달 간 백인 농장주들이 자신들을 겨냥한 살해사건이 늘고 있다고 항의하는 가운데 일어나 백인들이 과격시위에 나섰다.

100여명의 백인 시위대는 프리스테이트주의 세네칼 경찰서를 습격하고 경찰차를 불태운 데 이어 지난 6일 살해 용의자 흑인 2명에 대한 심리가 열리는 법원까지 난입해 소동을 벌여 백인 주동자가 테러 혐의로 구금되기까지 했다.

법원에 난입해 경찰차를 뒤흔드는 백인 시위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법원에 난입해 경찰차를 뒤흔드는 백인 시위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남아공 인구의 9%를 차지하는 백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는 흑인인 라마포사 대통령이 백인 농장주 피살 사건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백인들에 대한 ‘집단학살’이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주례 서한에서 백인 농장주의 피살에 대해 “잔악한 범죄로 우리 모두 분노한다”면서도 인종 증오범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실제 살인 등 강력범죄의 피해자는 백인보다 가난하고 젊은 흑인이 훨씬 많다고 반박했다.

또 농장을 타깃으로 한 강력 사건은 흑인들이 백인 농장주들을 토지에서 쫓아내기 위한 조직적 캠페인의 일환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인 농장주들이 흑인 용의자를 자신들에게 넘기라며 경찰서를 습격한 것은 수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상처를 다시 열었다고 말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백인들의 폭력 시위에 대해 “우리는 아직 과거의 분열과 불신으로부터 탈출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몰지각한 살해에 대한 분노는 정당할 수 있지만 (법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처벌하려는) 자경주의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농촌 지역의 강력 사건에 대처하려면 이러한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단합된 대응을 방해하는 인종적 태도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조사에서 농촌지역 살해사건 등은 농촌이 지리적으로 고립돼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기회주의적 범죄행태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또 농부들에 대한 강력 범죄는 단지 농촌 공동체의 안위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적 식량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범죄의 배경에는 토지가 없는 흑인이 대다수인 농촌 지역의 심각한 불평등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빈곤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994년 흑인 민주정권이 들어선 후 “농촌 공동체에서 인종 문제가 조화를 이뤘다고 추정한다면 순진한 소리”라면서 이런 문제를 개방적이고 솔직한 대화로 풀지 않으면 사회적 단합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얼마나 쉽게 인종 증오 불씨가 불붙을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서 “우리는 국가적으로 농장 범죄를 인종 문제로 부추기는 어떤 시도도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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