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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경표가 서현에게 세기말 멘트로 작업을 걸었다.

10월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연출 남건 / 극본 유성열) 2회에서는 차주은(서현 분)과 이정환(고경표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파워볼실시간

차주은은 석방 후 감방 동기였던 장민정(장진희 분)과 술 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이런 차주은에겐 이정환이 다가왔다.

이정환은 차주은에게 “저기 친구들과 내기를 했다느니 아름다움을 떨어뜨려 주워드리러 왔다느니 헛소리는 안 하겠다. 대신 괜찮으시다면 5분만 딱 시간내주시겠냐. 5분 안에 반드시 웃겨드리겠다. 미인의 환한 미소를 보고 싶은 건 모든 남자들의 바람이니까”라고 말을 붙였다.

하지만 차주은은 이런 이정환이 못마땅했다. 이에 차주은은 이정환에게 장민정과 자신이 “어떤 친구 같냐”며 “학교 친구다. 청파 여자 교도소. 방동기다. 우리는 그곳을 학교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정환은 “쪽팔림을 무릅쓰고 용기내서 왔는데 징징거리는 건 또 내가 아니고. 일단을 물러서지만 5분 뒤에 신박한 멘트 장착해서 다시 찾아 뵙겠다”며 물러섰다. 그러나 차주은은 5분이 지나기 전에 자리를 떴다. (사진=JTBC ‘사생활’ 캡처)

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와 독일 축구대표팀에서 사라졌다.’

리버풀 레전드 스티브 니콜이 카이 하베르츠(첼시)를 맹비난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8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전설 니콜이 하베르츠를 비난했다. 하베르츠가 첼시와 독일 축구대표팀의 망신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에 나섰다. 하베르츠도 품에 안았다. 첼시는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이적료 71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첼시는 하베르츠가 독일 분데스리가를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맹활약을 펼쳐주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와 EPL은 엄연히 다르다. 하베르츠는 아직 적응 중이다. 그는 반슬리와의 카라바오컵 32강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EPL에서는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니콜은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하베르츠의 움직임을 비난했다. 니콜은 하베르츠가 첼시에서 뛸 때 뿐만 아니라 독일 축구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이상하다. 하베르츠는 오랜 시간 사라졌다. 그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전날 피고소인 서면조사
SOK 본부장급 간부 참고인 신분 조사도

나경원 전 의원.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나경원 전 의원.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서미선 기자 =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거듭 제기해온 시민단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형사 고소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는 전날(7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면조사했다.

나 전 의원은 고소장에서 안 소장이 자신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지난 2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녀 입시비리 및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부당특혜 의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이에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안 소장은 당시 방송에서 나 전 의원 아들 김모씨가 고교 재학시절 서울대 연구 발표 포스터에 4번째 저자로 부당하게 등록됐고 이 경력을 살려 예일대에 진학한 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 다. 아들 김씨의 이중국적 논란도 언급했다.

나 전 의원이 딸의 성신여대 입학, SOK 선수 이사 선정 과정에 개입해 특혜를 줬다는 표현도 나왔다.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나 전 의원이 비서와 남편 지인 딸을 특혜채용했다는 의혹도 언급됐다. SOK 자금으로 본인 저서를 구입하게 해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나 전 의원은 이러한 안 소장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며 그를 형사 고소했다. 안 소장 등 시민단체는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나 전 의원을 13차례 고발한 바 있다.

안 소장은 검찰 서면조사에서 다수 언론보도와 관련 판결문,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보고서, 2019년 국회 국정감사 당시 의원실 발표자료를 근거로 공익 목적에서 발언한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안 소장은 “최종적으로 (나 전 의원 행위가) 불법이라고 주장한 게 아니라 비리가 있었다는 점을 주장해 검찰 수사를 촉구한 것”이라며 “오로지 거짓말과 변명, 소송만 남발하는 나 전 의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신속한 기소, 엄벌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나 전 의원이 회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SOK 본부장급 간부였던 A씨를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나 전 의원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2011~2016년 SOK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명예회장이다.

한편 나 전 의원은 21대 총선 선거운동 당시 지역 유권자들에게 자신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이 ‘터무니없는 가짜뉴스’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이 사건은 공소시효가 오는 15일 만료돼 검찰이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파워사다리

여자 프로농구는 내일 개막, KB 센터 박지수 독주 예상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2021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린 모습. /KBL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2021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린 모습. /KBL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농구가 각각 9·10일 막을 올린다. 남자는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미 프로농구(NBA) 경험이 있는 외국인 선수가 대거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반면 여자프로농구는 2011-2012시즌 이후 외국인 없이 시즌을 치르게 돼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의 독무대가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NBA 출신만 8명

올 시즌 국내 프로농구 팀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선수 20명 중 8명이 NBA 경력자다. 지난해 외국인선수 MVP를 차지한 자밀 워니(서울 SK)를 뺀 나머지 7명은 첫 KBL 무대다. 역대 NBA 경력자 최다였던 지난 시즌과 숫자는 같지만, 출전 시간 등 경력 면에서 더 화려하고 나이도 상대적으로 젊다.

KBL(한국농구연맹) 관계자는 “KBL과 각 구단이 지난 시즌부터 코로나에 비교적 잘 대처해 유럽 리그에서 뛸 만한 선수들이 한국행을 택한 것 같다”고 했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얼 클락(32)이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 피닉스 선스에 지명된 후 6년간 NBA 6팀을 거쳤다. 코비 브라이언트, 드와이트 하워드와 LA 레이커스에서 뛰기도 했다. 헨리 심스(30·인천 전자랜드)는 2014-2015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73경기에 나서는 등 4시즌 동안 135경기에 출전했다. 211㎝ 장신 센터인 제프 위디(30·고양 오리온)도 유타 재즈 등에서 5시즌 간 207경기에 나섰다.

아이제아 힉스(26·서울 삼성), 숀 롱(27·울산 현대모비스)은 각각 뉴욕 닉스와 세븐티식서스에서 뛰었고 마커스 데릭슨(24·부산 KT)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출신이다. 타일러 데이비스(23·전주 KCC)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계약을 맺었던 유망주다.

◇여자는 ‘박지수 천하’?

여자프로농구는 2011-2012시즌 이후 9년 만에 외국인 없이 시즌을 치른다. 농구계에서 이 때문에 국내 최장신 센터(193cm)인 박지수가 골밑에서 버티는 청주 KB의 독주를 예상한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 골밑에서 외국인 센터에 밀리지 않았다. 올해는 미 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을 소화하지 않아 팀원과 조직력을 다질 시간도 충분했다. 박지수 자신도 “(외국인 선수가 없어) 골밑에서 장점이 있을 것 같다. 내가 얼마나 똑똑하게 경기하느냐에 팀 승패가 갈릴 것 같다”고 했다.

박혜진, 김정은, 김소니아, 박지현 등이 있는 아산 우리은행이 KB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힌다. 지난 시즌을 1위로 마친 우리은행은 키 180cm 김정은이 센터로 나서는 ‘스몰 라인업’으로 KB를 상대한다.

WNBA 워싱턴 미스틱스 훈련 캠프에 초청받았던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은 역대 최연소 정규리그 3점슛 500개에 도전한다. ‘연봉퀸’(3억원) 안혜지(부산 BNK), 윤예빈(용인 삼성생명) 등 젊은 선수와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등 베테랑의 활약도 이어진다.

NCT
NCT

[OSEN=김은애 기자] 12일 발매되는 NCT(엔시티)의 정규 2집 Pt.1 수록곡 ‘Misfit’(미스핏) 트랙 비디오가 오늘(9일) 공개된다.

멤버 쟈니, 태용,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 성찬이 참여한 신곡 ‘Misfit’은 90년대 초 힙합 음악을 연상시키는 팝 스타일의 곡으로,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현대 사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와 후렴구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 파워풀한 래핑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동행복권파워볼

금일 오후 6시 각종 SNS의 NCT 공식 계정에서 공개되는 ‘Misfit’ 트랙 비디오는 신곡을 미리 만날 수 있음은 물론, 멤버들의 강렬한 힙합 카리스마가 담긴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은 연합팀 NCT U를 비롯해 NCT 127, NCT DREAM, WayV 각 팀의 색깔을 담은 곡까지, 풍성한 음악이 수록되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은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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