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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바르셀로나의 신임 사령탑 로날드 쿠만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쿠만 감독은 살라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AS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에서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로마로 이적한 탓에 살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살라는 첫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32골 10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최근 2시즌 동안 살라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살라가 중심이 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모두 가져왔다. 올 시즌 역시 리즈 유나이티드와 EPL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선 살라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쿠만 감독이 살라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출신이자 쿠만 감독과 절친으로 알려진 스자크 스와트는 네덜란드 매체 ‘보엣볼’을 통해 “쿠만 감독이 살라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살라 역시 바르셀로나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참패했고 이에 거센 후폭풍이 불었다. 키케 세티엔 감독은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고 쿠만 감독이 새롭게 선임됐다.

현재 루이스 수아레스와 아르투르 비달 등 1군 자원으로 활약했던 몇몇 선수들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반 라키티치의 경우 이미 친정팀 세비야로 복귀했다. 쿠만 감독은 리빌딩 작업의 일환으로 살라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리버풀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2주 격리뒤 2주 지나 양성
격리 뒤 곧바로 취업
아이들에게 농구 가르쳐
학생, 학부모 등 7천명 핵산검사
2천km떨어진 지린시도 비상
난징에서 온 사람들 통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지난달 중국에 입국한 19살 남성 주 모 씨가 장쑤성 난징시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입국 한 달이 다 돼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되면서 7천 명 이상이 핵산검사를 받아야 했고, 2천km 떨어진 북중 접경 지린성 지린시도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경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주 씨는 지난달 11일 미국에서 난징시 루코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규정대로 지정된 호텔에서 2주간 격리하며 코로나 감염여부를 관찰받았다. 2번의 핵산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된 뒤에는 젠예(建鄴)구에 있는 거주지로 이동했다.

거주지로 돌아가서는 난징 중심부에 있는 한 쇼핑센터 농구교실에 가서 면접 시험을 보고 4세~1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농구교실의 보조강사로 취업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5회에 걸쳐 수업을 했다.

난징시는 격리해제된 입국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도 계속 추적 관찰을 하고 있는데 지난 1일 1차 핵산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서 주씨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듯 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인 8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다음날 재검도 역시 양성으로 나와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씨 같은 경우 확진자로 분류 되지만 중국에서는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무증상자로 분류하되 확진자에 준하는 관리를 한다.

무증상 감염자 이동경로(왼쪽), 지린시 롱탄구에서 발표한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신고안내문.
무증상 감염자 이동경로(왼쪽), 지린시 롱탄구에서 발표한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신고안내문.

주 씨가 귀국 한 달 만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난징시에 비상이 걸렸다. 격리가 끝난 뒤 직업을 구하러 다니고 이후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쳤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확 퍼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 씨에게 농구 수업을 받은 학생이 속한 10여 개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일부 수업은 중단됐다. 학생과 학부모 기타 밀접접촉자 7119명, 환경·식품 관련자 329명이 핵산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전원 음성이었다.

하지만 불똥은 난징에서 2천km 떨어진 지린성 지린시로 튀었다. 지린시 펑만구와 롱탄구는 난징시 젠예구에서 8월 25일 이후에 온 사람에게 즉시 신고하고, 앞으로 돌아올 사람에게는 7일 이내에 실시한 핵산검사서를 가져오라고 했다.

중국 위생당국은 입국한 뒤 거의 1개월 만에 나온 양성 반응이 미국에서 수입된 사례인지, 검역 기간이 끝난 뒤 본토에서 감염된 것인지는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경우이든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은 면키 어렵게 됐다. 이번 주 씨 사례는 코로나 종식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말해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이 100부작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도훈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박효신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박효신(기도훈 분)이 송가희(오윤아 분)와 김지훈(문우진 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승리,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박효신은 송가희의 쇼핑몰 촬영 현장에 깜짝 등장, 손수 피팅 모델로 나서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함은 물론 송가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기도훈은 박효신이 좌절된 꿈을 딛고 성장하는 청춘의 모습을 생생하게 연기해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송가희와의 러브라인 또한 로맨틱하게 그려내 강한 존재감을 가진 특급 신예로 떠올랐다.

이에 기도훈은 “박효신을 연기하는 동안 마음으로 연기하려 노력했다. 저의 진심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밝히며 드라마를 마무리, 향후 이어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기도훈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 숨겨왔던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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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 사진=USAtoday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안타 8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회 첫 실점 이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투구수는 92개. 올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하루를 추가로 쉰 게 도움이 됐다.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졌다. 오늘 마운드 위에서 더 힘이 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메츠전 호성적에 대해서는 “결과론일 뿐이다. 오늘 적시타 맞았으면 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류현진은 “1회 실점 이후 패턴을 바꾼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메츠 타선이 체인지업을 노려 치는 것을 간파하고 직구와 컷패스트볼 중심의 투구를 펼친 것. 류현진은 “앞으로도 그때그때 (경기 플랜을)바꾸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회 브랜든 니모 타석 때의 사인 미스에 대해서는 “내가 사인을 잘못 보고 던졌다”며 멋적게 웃었다. 하마터면 포수 대니 젠슨은 맨손 혹은 몸으로 류현진의 직구를 받을 뻔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정규시즌 2경기가 남았다. 제구를 더 보완하고, 내가 등판하는 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포스트시즌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며 스스로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산티아고 에스피날. 구리엘 주니어는 1회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건져올리며 흔들리던 류현진을 구했고, 2회에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에스피날은 3-1로 앞선 7회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떄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역시 에이스다. 지난 경기 때 조금 부진했는데, 바로 조정해서 잘 던졌다”고 찬사를 보냈다.

메츠의 루이스 로하스 감독은 1회 도미닉 스미스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하고도 프레이저의 오버런으로 분위기가 넘어간 것을 언급하며 “남은 13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를 줄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7회 등판해 3연속 볼넷 후 강판된 메츠의 브랜든 브락은 “오늘 나는 너무 멍청한 피칭을 했다”고 자책했다.

토론토는 하루를 쉰 뒤 오는 16일부터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3연전을 치른다. 토론토는 타이후안 워커와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뉴욕 양키스는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 등의 선발 등판이 예상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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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 사진=USAtoday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안타 8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회 첫 실점 이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투구수는 92개. 올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하루를 추가로 쉰 게 도움이 됐다.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졌다. 오늘 마운드 위에서 더 힘이 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메츠전 호성적에 대해서는 “결과론일 뿐이다. 오늘 적시타 맞았으면 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류현진은 “1회 실점 이후 패턴을 바꾼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메츠 타선이 체인지업을 노려 치는 것을 간파하고 직구와 컷패스트볼 중심의 투구를 펼친 것. 류현진은 “앞으로도 그때그때 (경기 플랜을)바꾸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회 브랜든 니모 타석 때의 사인 미스에 대해서는 “내가 사인을 잘못 보고 던졌다”며 멋적게 웃었다. 하마터면 포수 대니 젠슨은 맨손 혹은 몸으로 류현진의 직구를 받을 뻔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정규시즌 2경기가 남았다. 제구를 더 보완하고, 내가 등판하는 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포스트시즌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며 스스로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산티아고 에스피날. 구리엘 주니어는 1회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건져올리며 흔들리던 류현진을 구했고, 2회에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에스피날은 3-1로 앞선 7회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떄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역시 에이스다. 지난 경기 때 조금 부진했는데, 바로 조정해서 잘 던졌다”고 찬사를 보냈다.

메츠의 루이스 로하스 감독은 1회 도미닉 스미스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하고도 프레이저의 오버런으로 분위기가 넘어간 것을 언급하며 “남은 13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를 줄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7회 등판해 3연속 볼넷 후 강판된 메츠의 브랜든 브락은 “오늘 나는 너무 멍청한 피칭을 했다”고 자책했다.

토론토는 하루를 쉰 뒤 오는 16일부터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3연전을 치른다. 토론토는 타이후안 워커와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뉴욕 양키스는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 등의 선발 등판이 예상된다. 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 사진=USAtoday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즌 4승을 달성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안타 8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회 첫 실점 이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투구수는 92개. 올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하루를 추가로 쉰 게 도움이 됐다.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졌다. 오늘 마운드 위에서 더 힘이 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메츠전 호성적에 대해서는 “결과론일 뿐이다. 오늘 적시타 맞았으면 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파워볼

류현진은 “1회 실점 이후 패턴을 바꾼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메츠 타선이 체인지업을 노려 치는 것을 간파하고 직구와 컷패스트볼 중심의 투구를 펼친 것. 류현진은 “앞으로도 그때그때 (경기 플랜을)바꾸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회 브랜든 니모 타석 때의 사인 미스에 대해서는 “내가 사인을 잘못 보고 던졌다”며 멋적게 웃었다. 하마터면 포수 대니 젠슨은 맨손 혹은 몸으로 류현진의 직구를 받을 뻔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정규시즌 2경기가 남았다. 제구를 더 보완하고, 내가 등판하는 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포스트시즌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며 스스로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산티아고 에스피날. 구리엘 주니어는 1회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건져올리며 흔들리던 류현진을 구했고, 2회에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에스피날은 3-1로 앞선 7회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떄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역시 에이스다. 지난 경기 때 조금 부진했는데, 바로 조정해서 잘 던졌다”고 찬사를 보냈다.

메츠의 루이스 로하스 감독은 1회 도미닉 스미스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하고도 프레이저의 오버런으로 분위기가 넘어간 것을 언급하며 “남은 13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를 줄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7회 등판해 3연속 볼넷 후 강판된 메츠의 브랜든 브락은 “오늘 나는 너무 멍청한 피칭을 했다”고 자책했다.

토론토는 하루를 쉰 뒤 오는 16일부터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3연전을 치른다. 토론토는 타이후안 워커와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뉴욕 양키스는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 등의 선발 등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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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노출 해프닝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에반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퀴즈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휴대폰 갤러리가 노출됐고, 그 안엔 남성의 중요부위가 담겨 있었다.

이 사실을 인지한 에반스는 서둘러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이미 그의 사진은 SNS와 커뮤니티 등지로 퍼진 뒤였다. 에반스는 580만 명의 팔로워를 소유하고 있다.

이후 에반스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가운데 그와 ‘어벤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은 뭘 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희망적이지?”라고 남기는 것으로 위로 아닌 위로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영화 ‘풋내기’로 데뷔한 에반스는 ‘판타스틱4’ ‘닌자 거북이’ ‘내니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거듭났다.

에반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로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의 연이어 흥행시키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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