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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지난 뉴욕 양키스전에서 고전했으나 여전히 좋은 평가가 따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약 한달 만에 경기 없이 휴식일을 갖는 토론토 전력을 살펴봤다. 토론토는 지난 8월 14일 쉬고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12-4 승)부터 지난 10일 양키스전까지 쉼 없이 달렸다. 약 한달간 더블헤더까지 포함해 강행군을 펼쳤다.

토론토는 43경기를 치러 24승 19패, 승률 .558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2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까지는 17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다. MLB.com은 플레이오프가 다가오기 전 토론토 선발진을 먼저 점검했다.

‘1선발’ 류현진에 대한 평가는 괜찮았다. 류현진이 지난 8일 양키스전에서 5이닝 동안 홈런 3방을 얻어맞는 등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MLB.com은 “팀에 필요한 에이스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발 로테이션의 ‘리더’다. 토론토는 큰 경기를 치를 때 가능하면 류현진을 내세울 것이다”고 언급했다.

플레이오프 같은 큰 무대에서 류현진을 믿는 카드로 쓰고 다음 로테이션을 살펴봤다. MLB.com은 포스트시즌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2선발, 3선발 필요성도 언급했다.

MLB.com은 “찰리 몬토요 감독이 당장 선발을 정한다면 타이후안 워커를 2선발로 둘 가능성이 높다”며 “3선발 자리는 열려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 “체이스 앤더슨, 로비 레이, 태너 로어크, 로스 스트리플링 등을 후보로 두고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맷 슈메이커는 어깨 재활 중인데 빠른 복귀가 어렵다면 비현실적인 것으로 봤다. MLB.com은 남은 기간 누군가 3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면, 한 경기를 2~3이닝 씩 나눠 던지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즈보나레바(오른쪽)와 지게문트. [AP=연합뉴스]
즈보나레바(오른쪽)와 지게문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엄마 선수’들의 기세가 거셌던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엄마 메이저 퀸’이 탄생했다.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라우가 지게문트(독일) 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쉬이판(중국)-니콜 멜리차(미국) 조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우승한 즈보나레바는 올해 36살로 2010년 윔블던과 US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복식에서도 2006년 US오픈, 2012년 호주오픈 우승 경력이 있는 즈보나레바는 혼합복식 역시 2004년 US오픈과 2006년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톱 랭커였다. 단식 개인 최고 랭킹은 2010년 2위다.

즈보나레바(왼쪽)와 지게문트. [AP=연합뉴스]
즈보나레바(왼쪽)와 지게문트. [AP=연합뉴스]

2013년 어깨 부상으로 고생했던 그는 2014년에는 단식 랭킹이 200위 밖으로 밀리는 등 30세를 넘기면서 은퇴 수순을 밟는 듯했다.

이후 결혼과 함께 2016년 딸을 낳고 2017년 코트로 돌아온 즈보나레바는 이번 대회를 통해 14년 만에 다시 US오픈 여자 복식 패권을 탈환했다.

즈보나레바는 우승을 차지한 뒤 “7일이 내 생일이었는데 딸이 전화로 ‘엄마, 생일 축하해’라고 하더라”며 “부상도 많았고, 복귀 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늘 우승은 정말 큰 보상이 됐다”고 기뻐했다.

함께 우승한 지게문트는 2016년 US오픈 혼합복식 이후 4년 만에 메이저 대회 복식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승 확정 후 포옹하는 즈보나레바(왼쪽)와 지게문트.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anielle Parhizkaran-USA TODAY Sports
우승 확정 후 포옹하는 즈보나레바(왼쪽)와 지게문트.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anielle Parhizkaran-USA TODAY Sports

이번 대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즈보나레바와 지게문트는 우승이 확정되자 주심에게 “우리 안아도 돼요”라고 물어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US오픈에서는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끼리 악수를 금지하고 라켓만 맞대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 복식 우승 상금은 40만달러(약 4억7천만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8강 진출 선수 가운데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 세 명이 ‘엄마 선수’였다.

아자란카가 13일 열리는 결승까지 진출해 1968년 이후 네 번째 ‘엄마 선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수지 / 사진=DB
수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바보의나눔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수지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꿈담은별’ 캠페인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보의나눔 측은 “수지는 ‘코로나 19’로 저소득층이 더 큰 위기를 겪으면서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지원이 어려워진 상황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한 명당 최대 200만 원의 배움 활동 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수지는 2018년부터 매년 바보의나눔 측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미혼모와 그 자녀를 위해 2천만 원을, 지난해에는 생활이 어려운 여성가장과 가족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배분사업을 펼치는 법정기부금 단체다.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임영웅이 일과 취미활동을 하며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호탕 쾌남 임영웅의 치킨 정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 된 영상에는 치킨 광고 촬영과 축구 경기를 하고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임영웅은 일터인 치킨CF 현장서 진지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또 임영웅은 촬영 종료 후 펼쳐질 축구경기에 계속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며 축구 마니아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임영웅은 일과 취미 모두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은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메인 MC를 맡았다. ‘2020 트롯 어워즈’에는 레전드 트롯 가수들은 물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탄생시킨 라이징 트롯 스타와 10대 트롯 신동들까지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당직사병 이어 이철원 전 대령 본인 명의 입장문 공개
통역병 청탁 보좌관 증언 대위..송영무 전 장관도 확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특혜 의혹 수사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추 장관 측은 의혹들이 거짓이라는 입장을 고수하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된 군 관계자들의 실명 증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서다.

꾸준히 의혹을 제기해왔던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에 이어 서씨 부대의 최고 책임자였던 이철원 전 대령이 본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놨다.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리는 국정감사나 검찰 수사에서 곧 실체가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미8군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 전 대령은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과 관련해 “참모들로부터 서군과 관련해 여러 번 청탁 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에도 청탁 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서군이 미신병교육대에서 교육 중 참모 한 명이 모처에서 서군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면서 카투사 부대 분류에 대해 설명하였다는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전 대령은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통화 녹취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힌 바 있지만 이번에는 본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자신의 입장을 좀 더 분명하게 한 것이다.

서씨 측은 자대배치 청탁 의혹에 대한 이 전 대령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지난 9일 그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A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A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의혹을 가장 처음으로 알린 현모씨 역시 국민의힘 의원실과 언론을 통해 증언과 제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추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에 공익제보한 인물이다.동행복권파워볼

현씨는 자신이 당직 사병으로 근무하던 2017년 6월25일, 휴가가 끝난 서씨가 복귀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에게 복귀를 지시했으나 한 대위가 찾아와 휴가처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현씨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명으로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수차례 받은 현씨는 국회에서 증언을 요청하면 출석하겠냐는 질문에 의사가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현씨가 증인으로 출석할지도 주목된다.

이 밖에도 김모 대위(당시 미 2사단 지역대 지원장교)와 이모 전 중령(당시 미2사단 지역대장)이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추미애 보좌관이라고 밝힌 사람이 휴가 연장 문의를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들은 9일과 10일에 각각 동부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 휴가와 관련해 A대위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추 장관의 아들이 병가를 사용한 근거 기록과 자료가 없어 사실상 무단휴가이자 근무지 이탈이라며 추 장관 아들과 관련자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0.9.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 휴가와 관련해 A대위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추 장관의 아들이 병가를 사용한 근거 기록과 자료가 없어 사실상 무단휴가이자 근무지 이탈이라며 추 장관 아들과 관련자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0.9.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역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청탁은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온 것으로 안다”며 해당 청탁과 관련해 민주당 당직자 출신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A씨일 것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시민단체가 서씨의 자대배치 및 통역병 선발 관련 청탁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도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해 검찰의 수사 범위가 서씨의 군 복무 특혜 전반으로 넓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해당 건에 대해서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다면 이 전 대령이나 송 전 장관 역시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씨의 휴가를 승인해준 당시 미2사단 지역대 지원반장인 이모 상사와 군에 전화를 걸었던 보좌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A씨 등 군에 민원을 제기한 인물들이 검찰에 출석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검찰뿐만 아니라 야당에서도 서씨의 군 복무 특혜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고 다음 달에는 국정감사도 열린다. 국정감사를 계기로 추가 증언들이 이어진다면 실체에 조금 더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동부지검은 “구체적 진술 내용은 공개금지정보에 해당하여 밝힐 수 없으며, 향후 수사 일정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알린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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