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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EA스포츠가 제작하는 세계적인 축구게임 FIFA시리즈 최신작 FIFA21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희찬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FIFA21와 함께 되어 기쁘다”라고 글과 함께 FIFA21에 관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지난 8월 황희찬은 EA스포츠로부터 FIFA21의 엠버서더에 선정됐다. 황희찬뿐만이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19·도르트문트) 등 총 18명이 EA스포츠의 선택을 받았다.



황희찬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황희찬은 첼시로 떠난 공격수 티모 베르너(24)의 대체자로 뽑히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뉘르베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20-21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하석진 실종 후 아내 임수향을 향해 동생 지수가 아슬아슬한 사랑을 드러냈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7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서환(지수 분)은 오예지(임수향 분)를 향한 감정을 내보였다.

서환은 가출한 오예지를 찾다가 형 서진(하석진 분)의 신혼여행 숙소를 잡아준 기억과 오예지가 선물했던 사진 등을 단서삼아 제주도로 향했다. 서환은 오예지를 찾아내 포옹했고 오예지는 “환이가 왜 여기 있어?”라며 눈물 흘렸다.

이어 오예지는 3년 전 실종된 남편 서진에 대해 “시체라도 있을 거 아니야. 주변 도시 병원 다 뒤졌다. 수색범위 넓혀야 했을까? 어머니는 백발이 되셨다. 난 이제 밥도 잘 먹고 접시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는데. 기어이 전시까지 했는데 어머니 하얀 머리 앞에서 할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서환은 그런 오예지에게 자신이 미국에서 지내며 형을 찾아 헤맨 흔적을 보여줬다. 뒤늦게 서환이 형을 찾느라 홀로 무연고 시신들을 확인해 온 사실을 알게 된 오예지는 눈물 흘리며 “미안해. 너 혼자 이런 거 겪게 해서. 말을 하지. 힘들다고. 괴롭다고 투정이라도 부리지. 왜 아무 말도 안 했어?”라고 마음아파 했다.

서환은 “형이 죽었다는 확신이 필요한 거면 이런 거 안 봐도 된다. 3년이나 지났는데 살아있으면 우리 앞에 있을 거다. 형은 이 세상에 없는 거다”고 말했고 오예지는 “죽은 게 아니라 날 버린 거라면? 나한테 돌아오기 싫어서 안 오고 있는 거라면?”이라며 자책했다.

이에 서환이 “왜 그런 말을 하세요. 형이 얼마나 원했는데, 얼마나 사랑했는데”라고 위로하자 오예지는 오열했다. 뒤이어 서환은 바닷가에 누운 오예지에게 향하는 햇빛을 가려주다 “그만 포기해요. 쓸데없는 자책은 하지 말고. 그래도 돼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못해요”라며 키스하려 했고 오예지는 “미쳤니? 너 내가 우습니?”라며 성냈다.

서환이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건데요? 오지 않는 사람 기다리며 말라죽는 거 그만 해요”라고 말하자 오예지는 “내가 그 사람 포기한다고 해도 너한테 가지는 않아”라고 선을 그었다. 또 오예지는 서환이 “쌤”이라고 부르자 “형수라고 해”라며 분노했다.

오예지는 서환의 이메일도 읽지 않으며 멀리했고 3년의 시간이 더 흘렀다. 이날 방송말미 유학생활을 마치고 완전히 귀국한 서환은 오예지에게 “아직도 여기 살아요?”라며 날을 세웠고 “남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게 말이 되냐. 돌아온 이상 저는 여기 살 거고 누군가는 나가 줘야죠”라며 오예지를 내쫓으려 했다.

하지만 오예지가 “나한테 꼭 이래야 겠니? 차라리 돌아오지 말지 그랬어. 너 없이도 살았어. 버텼어. 다시 가버려. 대체 뭐하러 왔는데?”라며 성내자 서환은 “보고 싶어서. 더 이상 참아지지가 않아서”라고 고백했다. 서진 실종 6년 후 동생 서환이 형수 오예지에게 고백하며 선을 넘은 상황.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서진의 생존이 그려진 가운데 오예지가 “나 챙기느라 네 인생 망치는 거 하지마”라고 말하자 서환이 “그게 하고 싶어요. 내 인생 망치는 거”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더해졌다. 서진의 생존을 알게 된 후 아내 오예지와 동생 서환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을 암시하며 위험한 로맨스의 본격 막이 올랐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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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다큐플렉스’에서 故설리 모친이 설리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설 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그려졌다.

설리의 모친은 “6개월 수업료로 거의 끝나고 경비도 많이 드니까 ‘다음 주까지만 해보고 못 할 것 같아’라고 얘기하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더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 달만 더 해보자고 했는데 한 달 만에 ‘서동요’가 됐다”고 말했다.

‘서동요’를 연출한 PD는 “아주 잘했다. 당당하고 밝고 얼굴 전체가 공주처럼 화려하고 그랬다”고 설리를 회상했다.

생전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어느 기자분이 오셔서 이름이 너무 기독교적이라고 개명을 제안했다. 눈 설 자에 배나무 리 자로 설리가 어떻겠냐고 그 자리에서 말씀하셨다. 다음 날 바로 설리로 기사가 났다”고 했다.

설리의 모친은 “기사를 보고 SM엔터에서 연락이 왔다. 김희선, 문근영 보다 더 SM의 간판스타 연예인으로 키우겠다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새 내각이 논의 이어가 연내 결론 내도록 못박는 차원인 듯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1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재임 중 완성하지 못한 탄도미사일 방어 계획과 관련한 새로운 안보 전략의 방향성을 연내에 제시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다.

아베 총리 명의의 이 담화는 상대(적)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위와 적 기지 공격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인 ‘미사일 저지’라는 표현을 통해 국제법, 헌법, 전수방위의 범위에서 미사일 방어 계획을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담화는 이날 아베 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최종 논의한 뒤 발표된다.

지난달 28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히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8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히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 총리의 일본 정부는 2017년 말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지상 배치형 탄도 미사일 요격 체계인 미국산 이지스 어쇼어 2기 도입을 결정하고 아키타(秋田)현과 야마구치(山口)현 등에 배치를 추진하다가 지난 6월 기술적 결함을 이유로 갑자기 배치 중단을 결정했다.

이후 아베 총리는 이지스 어쇼어 대체 방안과 더불어 새로운 미사일 방어 전략의 하나로 위헌 소지가 있는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문제를 거론했다.

적 기지 공격 능력은 폭격기나 순항 크루즈미사일을 사용해 탄도 미사일 발사 기지 등 적의 기지를 타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분쟁해결 수단으로서 전쟁을 포기하고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한 일본 헌법 제9조에 기반을 둔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에 배치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집권 자민당은 아베 총리의 발언을 이어받아 ‘미사일 방어검토팀’을 가동해 ‘상대(적) 영역 안에서도 탄도미사일 등을 저지하는 능력을 보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 미사일 방어전략을 마련해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그간 4차례의 국가안보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한 아베 총리는 지난달 28일 갑자기 신병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게 됐고, 오는 16일 새 총리가 취임할 예정이어서 아베 총리 주도의 논의가 진전되기 어렵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아베 총리는 새 내각이 논의를 이어가 연내에 결론을 내도록 못을 박아 두는 차원에서 담화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은 지난 4일 전화 협의를 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미사일 방어와 관련한 새 안보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대로 중기 방위전략인 ‘방위대강’과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

강등 전쟁에 불이 붙었다. 최근 4경기 3승 1패의 인천은 잔류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중이고, ‘생존왕 DNA’가 완전히 살아났다. 그러나 부산의 저력도 만만치 않고,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인천의 잔류 불씨를 끄겠다는 계획이다.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부산은 승점 20점으로 10위, 인천은 승점 14점으로 12위에 랭크되어 있다.

홈팀 부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서울과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8라운드 수원(1-3 패)전에서 패했고, 설상가상으로 핵심 선수인 이정협이 부상을 당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울전에서 김정현의 극적인 동점골로 ‘파이널A’에 대한 불씨를 살린 상황이다.

원정팀 인천은 ‘잔류 DNA’가 살아나고 있다. 16라운드에선 대구를 1-0으로, 17라운드에선 수원을 1-0으로 격파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이후 상주와 18라운드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잠시 주춤하는 듯했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강원을 3-2로 꺾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의 성적. 19라운드까지 최근 4경기만 본다면 울산 현대가 3승 1무를 거둔 것에 이어 K리그1 12개 팀 중 2위에 위치하고 있다. 가을만 되면 ‘잔류 DNA’가 깨어나는 인천다운 모습이다.

두 팀 모두 갈 길이 바쁘다. 부산은 파이널A 그룹이 절실하다. 현재 부산은 승점 20점으로 10위에 자리 잡고 있다. 6위 강원, 7위 광주, 8위 성남, 9위 서울이 모두 승점 21점을 기록하고 있고, 부산과는 승점 1점 차이다. 파이널A, B의 갈림길까지는 단 3경기가 남았다.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는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에 파이널A가 절실하다. 눈여겨봐야 할 선수는 지난해 K리그2 MVP 이동준이다. 이동준은 올 시즌 K리그1 19경기에 뛰며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부산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라운드 수원전 이정협의 골 역시 이동준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인천의 측면을 흔들어 줄 수 있는 이동준의 활약이 주목되는 이유다.

‘잔류왕’ 인천 역시 승리가 절실하다. 현재 인천은 11위 수원을 승점 3점차로 맹추격 중이고, 보이지 않던 꼴찌 탈출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인천의 ‘에이스’ 무고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고사의 조국인 몬테네그로 대표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이유로 차출을 요청했지만 다행히 국제축구연맹(FIFA)과 UEFA는 코로나19 여파로 국가 간 이동 후 자가 격리가 5일 이상 필요한 선수는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의했다. 결과적으로 인천은 무고사를 지킬 수 있게 됐고, 그는 19라운드 강원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인천의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무고사는 인천의 14득점 중 8득점을 올리고 있고,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파워볼실시간

# 90분간의 접전 끝에 부산의 힘겨운 승리가 보인다!

전문가들은 부산의 승리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베팅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부산에 2.3배, 인천에 3.45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부산의 승리 가능성이 46%로 높다는 것이다. 양 팀 배당률에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접전이 예상되지만 결국 부산이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양 팀 경기에서 시원한 골잔치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 경기의 총 득점 합이 2.5골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배당률에 1.67배를 책정했다. 2.5골 이상에는 2.31배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부여했다. 스포라이브가 제공한 배당률에 따르면, 부산의 힘겨운 승리가 점쳐지나 양팀 다 득점이 힘들어 보이는 만큼 이번 경기는 부산의 1-0 승리가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2기’ 배지원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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