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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1. 11:50 수정 2020.08.01. 16:40 댓글 3673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윤희숙, 서울 아파트 임대주고 지역구에 전세 얻어
박범계 “윤희숙, 임대인인데 이미지 가공은 좀..” 쓴소리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이준성 기자 = “저는 임차인입니다.”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임대차3번 본회의 통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화제가 된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까지 2주택자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다”며 “제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이제 더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이다. 제 개인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을 반대하느냐, 절대 찬성한다”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부가 부담을 해야 한다. 임대인에게 집을 세놓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순간 시장은 붕괴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전세 제도는 전 세계에 없는 특이한 제도다. 고성장 시대에 금리를 이용해 임대인은 목돈 활용과 이자를 활용했고 임차인은 저축과 내 집 마련으로 활용했다”며 “저금리 시대가 된 이상 이 전세 제도는 소멸의 길로 이미 들어섰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전세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그런데 이 법 때문에 너무나 빠르게 소멸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게 된 것”이라며 “수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트리게 된 것입니다. 벌써 전세 대란이 시작되고 있다. 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정말 불가항력이었다고 말할 수 있나. 예측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느냐”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 의원이 최근까지 2주택자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의원은 2013년 공공기관 이전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특별 분양을 받은 세종시 아파트와 서울 아파트를 보유했다. 최근 세종시 아파트를 팔았다. 서울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총선 출마를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서초갑에 전세를 얻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시 집을 팔았다. 그간의 두집살림에 썼으니 국가가 딱히 원망스럽지도 않지만 딱히 기대도 없는 자산”이라며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이 다주택자는 기재위 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을 때 곧장 집을 내놨다. 기재위 활동을 하면서 어떤 불필요한 빌미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의원이 임차인을 강조하셨는데 소위 오리지날은 아니다. 국회 연설 직전까지 2주택 소유자이고 현재도 1주택 소유하면서 임대인”이라며 “4년 뒤 월세로 바뀔 걱정? 임대인들이 그리 쉽게 거액의 전세금을 돌려주고 월세로 바꿀수 있겠느냐”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갭투자로 빚을 내서 집 장만해 전세준 사람은 더하다. 어찌됐든 2년 마다 쫒겨날 걱정, 전세금, 월세 대폭 올릴 걱정은 덜은 것”이라며 “국회의사당에서 눈을 부라리지 않고 이상한 억양 아니라 조리있게 말을 하는 것은 그쪽(통합당)에서는 귀한 사례이니 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치 없는 살림에 평생 임차인으로 산 호소처럼 이미지를 가공하는건 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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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

레알은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에 우리 선수들이 입을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한다. 홈 킷은 하얀색과 분홍색으로, 원정 유니폼은 분홍색으로 디자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유니폼에는 레알의 위닝 스피릿과 역사를 계승하려는 정신을 담았다. 또한 홈 유니폼에는 연고지 마드리드의 특징을 담았다. 원정 유니폼 색상은 ‘스프링 핑크’이며, 스폰서 로고는 ‘다크 블루’로 포인트를 줬다”고 설명했다.

레알은 오는 8월 8일에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당초 3월에 진행되었어야 할 이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약 5개월이 지난 후에 개최된다.

흥국생명 리베로, 보상선수로 새 팀에 합류

흥국생명 리베로 박상미.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 뉴스1
흥국생명 리베로 박상미.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팬들은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 이재영(이상 흥국생명)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진정한 승자는 박상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FA로 이적한 조송화(IBK기업은행)의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에 합류한 리베로 박상미(26)가 국가대표 레프트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행운이라는 의미였다. 많은 공을 받아야 하는 박상미에게도 분명 큰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박상미는 이러한 반응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스갯소리로 ‘너희 팀은 걱정이 없을 것’이란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서 “물론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공격수가 있어도 잘 받지 못하면 힘든 경기를 할 수 있다. 수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여자 프로배구 ‘1강’으로 꼽히는 흥국생명은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훈련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훈련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레프트에 김연경과 이재영, 김미연 등이 자리하고 있고, 세터 이다영, 센터에 김세영, 이주아, 김채연, 라이트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루시아 프레스코가 자리하고 있다.

단 한 가지,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의 고민은 출산 은퇴한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의 공백을 얼마나 잘 메울 수 있는지다.

흥국생명은 2020-21시즌을 앞두고 김해란(은퇴), 신연경(IBK기업은행)이 떠났지만 박상미를 데려왔고, 도수빈과 함께 리베로를 맡길 예정이다.

박미희 감독은 “이재영과 김연경이 함께 하면서 서브 리시브 능력은 안정적이 됐다”며 “박상미와 도수빈 등 리베로들이 편하게 경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리베로 박상미. (흥국생명 제공) © 뉴스1
흥국생명 리베로 박상미. (흥국생명 제공) © 뉴스1

새 유니폼을 입게 된 박상미는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그는 “다들 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면서 “분위기는 아주 좋다”고 전했다.

박상미의 흥국생명 데뷔전은 내달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KOVO컵이 될 전망이다. 그 때까지 같은 포지션인 도수빈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박상미는 “흥국생명에 오면서 한 다짐은 신입생이란 마음으로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잘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여자)아이들 로켓펀치 체리블렛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로켓펀치 체리블렛 드림캐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러블리한 매력을 장착한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해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여자)아이들부터 로켓펀치, 체리블렛, 드림캐쳐 등이 순차적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덤디덤디(DUMDi DUMDi)’를 발표한다.파워볼사이트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라고.

특히 (여자)아이들은 앞서 매력이 돋보이는 ‘덤디덤디’ 콘셉트 이미지 공개한데 이어, 하이라이트 음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에도 리더 소연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으며,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이미지 변신과 당찬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로켓펀치는 8월 4일 오후 6시, 지난 2월 발매한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미니 3집 ‘블루 펀치(BLUE PUNC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로켓펀치는 지난 23일 커밍업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 이미지, 콘셉트 필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쉴 틈 없이 선보이며 미니 3집 ‘블루 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근에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타이틀곡 ‘쥬시(JUICY)’를 살짝 공개한데 이어 티저 콘텐츠를 통해서는 물오른 비주얼과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로켓펀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과즙 같은 상큼함으로 가요계를 로켓펀치의 색으로 가득 물들일 전망이다.

체리블렛은 8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알로하오에(Aloha Oe)’로 컴백한다.

공개된 ‘알로하오에’ 유닛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체리블렛은 여름 분위기 속 상큼하면서 발랄한 비주얼을 한껏 뽐냈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를 닮은 사랑스러움과 총알(Bullet)이라는 역동적인 단어에서 떠오르는 에너제틱한 실력을 갖춘 아이돌 그룹.파워사다리

이번 신곡 ‘알로하오에’를 통해서도 밝고 컬러풀한 비주얼과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러블리 에너제틱’이라는 팀 컬러에 걸맞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콘셉트 장인’이라고 불리는 그룹 드림캐쳐 역시 여름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디스토피아: 루즈 마이셀프(Dystopia : Lose Myself)’으로 8월 17일 전격 컴백하는 것.

앞서 드림캐쳐는 매 컴백마다 앨범의 힌트를 ‘미스터리 코드’ 형식으로 제시해 온바. 이번 역시 새로운 ‘미스터리 코드’가 공개됨에 따라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특히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는 의문의 검은 열매가 시선을 모았는데, 해당 열매는 드림캐쳐의 새로운 스토리를 암시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울러 이번 컴백 앨범은 전작을 이어가는 시리즈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세계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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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조정식과 장예원이 투샷을 공개했다.

1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예원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정식은 사진과 함께 “참 잘 뽑았다는 18기 아나운서. 유일한 동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정식과 장예원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정식과 장예원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선남선녀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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