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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려 팬들에게 반가움을 느끼게 했다.

안소희는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4만 명 이상의 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감을 드러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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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안소희는 한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손에 괴고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92년생인 안소희는 올해 29살.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했지만, 안소희는 이보다 앞선 2004년 단편영화에서 아역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8월 방송하는 OCN 드라마 ‘미씽 : 그들이있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보건부는 31일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100일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다낭에서 발생한 후 최다 규모다.

당국은 전날 저녁에도 다낭과 인접한 꽝남성에서 5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낭발 지역사회 감염이 1주일째 확산하면서 다낭은 물론 하노이시, 호찌민시, 꽝남·꽝응아이·닥락성 등 6개 지역에서 모두 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27일 다낭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세 현지인 남성이 31일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건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첫 번째 사례다.

다낭 인근 꽝남성 호이안시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 9일 신장 질환으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베트남 중부 다낭 코로나19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중부 다낭 코로나19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당국은 이에 따라 다낭에 보건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특별상임위원회를 구성,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당국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다낭을 오가는 모든 교통편과 시내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는 등 지역 봉쇄를 시작했고, 30일에는 음식 배달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들어갔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등 다른 지방정부도 최근 다낭을 다녀온 주민을 추적해 자가격리하는 등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다낭을 대거 방문한 국내 관광객을 통해 감염 확산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노이시는 최근 다낭을 다녀온 주민 2만1천명을 대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다낭시와 인접한 꽝남성과 닥락성, 푸옌성 등은 잇따라 오락 시설 영업을 금지하는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시작했고, 하노이시와 호찌민시도 바 영업과 30명 이상 대규모 모임을 금지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번 지역사회 감염이 밀입국자에 의해 전파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경 통제와 밀입국자 단속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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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는 고 씨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마음에 걸려 자택을 찾았다가 숨진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조사한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5년생인 고 씨는 올해 나이 26세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해 2013년 대구여자고등학교 주 공격수였으며, 그해 CBS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여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대회의 활약으로 현대건설 1라운드에서 지명됐다.

고 씨는 생전 남다른 미모로 팬들로부터 ‘고수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유민은 지난 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김연견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에는 잠시 리베로 역할도 맡았다.

그러나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지난달 3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유민.  2018.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지난달 3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유민. 2018.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출신 고유민(25)을 향한 동료와 관계자들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홀짝게임

경기 광주경찰서는 1일 “고유민이 전날(7월31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걱정돼 자택을 찾은 전 동료가 숨진 고유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유민은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했고, 2019-20시즌 중 팀을 떠나 임의탈퇴 신분이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료 및 관계자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현대건설에서 같이 뛰었던 전 동료 이다영(흥국생명)은 자신의 SNS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 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영 SNS 캡처) © 뉴스1
(이다영 SNS 캡처) © 뉴스1

전 배구선수인 공윤희도 SNS에 “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어요.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습니다. 저도 뭐라고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다른 관계자도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듣게 됐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어쩌다 이런 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파워볼게임

다른 관계자도 “최근 소식을 잘 듣지 못했었다”며 “안타까움 뿐”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앙상블과 우주 SF 영화로 기대를 모은 ‘승리호’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할리우드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우주를 배경으로 조성희 감독의 상상력과 한국 영화계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우주를 누비는 위풍당당한 ‘승리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예고편은 “비켜라, 무능한 것들아 저건 내 거다”라며 힘 있는 목소리로 등장하는 장 선장(김태리 분)의 강렬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092년 황폐화된 지구 위,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승리호는 다른 우주선들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제 몫을 찾아 빠르게 우주를 누빈다. 오로지 돈이 목적인 승리호의 선원들이지만, 통장은 텅장이 되고 늘어나는 건 우주선 수리비와 빚뿐이다.

그런 그들 앞에 대량살상무기, 위험한 로봇 도로시가 나타나고 돈 냄새를 맡은 조종사 태호(송중기 분)는 폭탄을 되팔아 돈을 벌어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조종사 태호와 승리호의 리더 장 선장, 그리고 레게 머리와 온몸을 뒤덮은 문신의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타이거 박(진선규 분), 개성 넘치는 목소리의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분)까지. 개판 오 분 전의 팀워크를 자랑하지만,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들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승리호’ 티저 예고편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구까지 지킬 생각은 없었던 ‘승리호’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리얼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떠한 박진감 넘치는 우주 SF 액션과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다이내믹한 우주에서 빚어낼 신선한 앙상블과 우주 공간의 스펙터클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승리호’는 추석 시장을 겨냥해 9월 23일 개봉해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예정이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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