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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셀카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가수 김호중이 자신감 충만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호중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케이 오오오오오옥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도 파이팅 #빗길안전운전 #한주간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꾸러기같은 장난기 가득한 김호중의 셀카가 담겨 있다.

다이어트 중인 그의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호중은 안성훈, 영기와 함께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4월 초 마스크 착용 독려하기도

/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캡쳐
[서울경제]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몇 주 만에 공개했다고 12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주 메리 엘리자베스 하우스 방문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CNN은 멜라니아 여사가 마스크를 착용한 장면을 대중이 본 것은 몇 주 만이라고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위터를 통해 “가족을 단단하게 하고 삶의 기술을 제공하며, 취약한 미혼 여성과 자녀들을 돕기 위한 상담·교육자원을 제공하는 메리 엘리자베스 하우스에서 직원과 엄마,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성들과 아이들을 만나는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지난 4월 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면 가리개를 착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독려해왔다.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다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메릴랜드 베데스타의 월터 리드를 방문하며,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석상에서 드러낸 바 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쓰기로 한 것은, 지지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참모들의 애원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1주간 하루 4500여명 입국..외국인 전주比 27%↑
“6월 이후 선원교대 목적 입국자중 확진 다수 발생”
정부, 방역강화 대상국 검역 확진자 수로 우선 검토
임시생활시설 ‘행정부담’ 상당..민간운영 확대 추진

[인천공항=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가별 위험도 평가체계를 정례화하기로 밝힌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전용 KTX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0.07.03.  misocamer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가별 위험도 평가체계를 정례화하기로 밝힌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전용 KTX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0.07.03. misocamera@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4500여 명이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외국인 입국이 전주보다 27%나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확진자가 검역 또는 입국 후 자가격리 과정에서 걸러져 지역사회로 퍼질 위험성이 거의 낮다고 보면서도 자칫 방역과 의료체계에 부담이 생길 것을 염려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역강화 대상국으로 지정된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 외에 해외 발생 동향과 검역 단계에서 걸러지는 확진자 수를 고려해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임시생활시설의 민간 운영 확대도 준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법무부로부터 보고 받은 ‘해외 입국자 현황 및 대응책’을 발표했다.

해외 입국자는 지난 4월 13일 비자 심사 강화 조치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5월부터 다시 증가해 지난 1주(7월 3~9일)간 하루 평균 4583명이 입국했다.

지난 1주간 해외 입국자 중 내국인 수는 2780명으로 전주와 비슷하다. 반면 외국인은 1083명으로 전주 대비 27% 증가했다.

코로나19 세계적 재유행 추세와 맞물려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에 부담이 커지는 실정이다. 특히 6월 이후 선원 교대 목적의 입국자 중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추세다. 4월 1명→5월 4명→6월 24명→7월 들어 9일까지 15명이 확인된 상황이다. 이는 러시아 선박 등 상륙 허가로 입국한 확진자 21명은 제외된 숫자다.

이에 따라 방역강화 대상 국가 4개국의 정기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을 60% 이하로 운항하고, 방역강화 대상국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 허가를 제한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이날부터는 방역강화 대상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입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항만을 통한 선원 교대 입국자도 모두 14일간 의무적으로 시설 격리하게 된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해외 유입을 통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해외 입국자는 2주간 격리돼 입국 3일 이내에 전수 진단검사를 받고 있어서 해외 유입으로 인해 국내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윤 반장은 다만 “격리와 치료 등이 필요한 만큼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보다 꼼꼼한 해외 유입 관리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현재 4개국 외에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따로 관리하는 국가는 없다. 4개국의 경우 입국자 수에 비해 입국자 중 확진자 수가 상당히 높은 특성을 갖고 있어 그런(강화)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유행 중이나 발생자 규모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며 “검사를 활발하게 해 확진자를 많이 찾아냄으로써 발생률이 높은 경우와 검사를 거의 하지 않아 발생자 수가 적은 경우가 있어 해외 발생률만으로는 방역강화 대상국을 지정하는데 한계가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확진자 수, 특히 검역 단계에서 걸러지는 환자 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미국과 남미 지역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입국 단계에서 걸러지는 경우는 앞서 4개국에 비해서는 비교적 낮다”며 “남미 등을 감시 대상 국가로 모니터링해 입국자 중 확진자 비중이 상당히 높게되면 방역강화 대상국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임시생활시설의 확충도 추진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서울에 임시생활시설을 신규 개소해 현재 총 8개소 3022실의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임시생활시설이 자비 부담으로 운영되는 만큼 재정적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간참여형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 반장은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른 시설 격리행정적 부담이 상당히 큰 편이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파견 가있기에 부처의 일상적인 업무 축소 문제들이 있다”면서 “특히 시설 수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행정인력 파견 부담이 생겨 시범적으로 민간참여형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범 형태의 임시생활시설 1곳이 현재 지정·운영 중”이라며 “이 사례를 (살펴)보면서 민간에서 전체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정석용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석용 어머니가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실시간파워볼
 
이날 정석용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어 정석용 어머니는 “제작하시는 분들이 결혼 안 한 사람 짝 채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거 같다. 고마운 일이다. 일 년이 넘어도 아무 소득이 없다”라며 털어놨다.

또 서장훈은 “정석용 씨는 어떤 아들이냐. 예쁜 아들이냐”라며 질문했고, 정석용 어머니는 “그 아들을 안 낳았으면 어떡할 뻔했나. (독립해서) 잘하고 살 거다. 누나들이 가보니까 먼지 하나 없다더라”라며 자랑했다.

대전하나에게 꼭 필요했던, ‘어떻게든 이기는’ 경기


(베스트 일레븐=안산)

대전하나 시티즌이 끈질기게 싸워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 상대 수비는 끈덕졌고,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공격을 이어나가 마침내 승리를 거뒀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에서 어떻게든 승점 3을 가져왔다.

대전하나는 12일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10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대전하나는 후반 37분 윤승원이 결승골, 후반 추가 시간 안드레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1승 2무 2패. 대전하나답지 않은 9라운드까지의 성적표였다. 이겨야 할 경기를 비기고, 비겨야 할 경기를 진 건 승격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전하나에게는 치명적이었다. 그래서 안산 그리너스전은 중요했다.

대전하나의 전반전은 불안했다. 안산 수비진이 대전하나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방어했고, 이렇다 할 기회조차 나오지 않았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다보니 슛도 없었다. 대전하나가 전반전 통틀어 시도한 유효 슛은 바이오가 시도한 기습 중거리 슛 한 차례 뿐이었다.

반드시 득점이 필요한 대전하나 선수들은 마음이 급해졌다. 안드레는 마음이 너무 급한 나머지 드리블을 실패하거나, 패스 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몸이 자꾸 전방으로 쏠렸다. 그나마 정희웅이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왼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정희웅은 박용지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전방으로 전진 후 크로스를 올리거나, 터치라인을 타고 홀로 질주하는 등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후반전 대전하나는 전반전과 완전히 다른 팀이었다. 대전하나는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전 단 슛 2회, 유효슛 1회에 불과하던 공격력이 후반전 각각 11회, 9회로 훌쩍 뛰었다. 그런데도 영입생 연제민·박준영을 필두로 한 안산 수비진은 쉽사리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안산을 두드리던 대전하나는 기어이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4분 바이오를 대신해 피치를 밟은 윤승원은 투입 3분 만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FA컵 포함 세 경기 째 무득점이었던 안드레마저 득점포를 다시 가동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결국 여차하면 무승부로 마무리 할 수도 있었던 경기를 후반 막판에 뒤집으며 승리를 챙겼다.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내로 좋은 경기 결과를 얻었다. 실점을 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승부를 내야 하는 경기기 때문에 고민했다. 인내가 필요했다. 윤승원이 컨디션이 좋아 상황을 보고 투입했는데, 잘 해줬다”라고 평가했다.파워볼

황 감독의 말마따나 이날 대전하나의 승리는 인내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대전하나는 그동안 강한 화력을 뽐내면서도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결정적 한 방’이 부족했다. 이번 승리는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는데도 끈질기게 공격을 이어가 결국에는 승리를 쟁취하는, 대전하나에게 꼭 필요했던 모습이었다.

쉽사리 풀리지 않는 매듭을 단칼에 내리치는 해법. 대전하나는 10라운드 안산전에서 이 해법을 찾은 것만 같았다. 승격을 넘어 K리그2 우승을 꿈꾸고 있는 대전하나는 이 경험을 잘 기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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